지팡이 없이 80세 맞이하는 노인들의 아침 1분 스트레칭 비밀 조금만 걸어도 둔부 근처가 뻐근해지거나 계단을 오를 때 상체가 자꾸 앞으로 쏠리는 기분이 든 적이 있으신가요. 나이가 들면서 등이 서서히 굽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한 조각이라 여기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. 하지만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 요추 부근이 뻣뻣하고 바로 펴지지 않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신체 중심축이 무너지고 있다는 적신호일지 몰라요. 지탱하는 힘이 약해지면 보행 속도가 느려지고 결국 외출마저 꺼려지는 고립으로 이어지기 마련이에요.중심축의 붕괴 원인우리가 곧게 서서 걸을 수 있는 비결은 척추를 앞뒤로 단단하게 잡아주는 코어 근육과 기립근의 균형에 있습니다. 사십 대를 기점으로 근육의 밀도가 자연스럽게 감소하는데, 평소 의자에 구부정하게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는 .. 이전 1 다음